이재명 대통령,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올해의 책’ 1위를 두고 다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사진=뉴스1) 20일 오전 11시 현재 예스24 ‘올해의 책’ 득표 현황에 따르면 4359명(8.1%)이 꼽은 이 대통령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yes24 홈페이지 올해 4월 출간된 이 대통령의 책은 예스24가 6월 9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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