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방미통위 지원 AI 활용 다큐멘터리 '바다의 살수대첩' 방송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품질을 높인 해양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는다.
'바다의 살수대첩'은 방미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올해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공공·공익 단편(교양) 분야에 선정돼 제작됐다.
특히 AI 영상 처리 서비스는 제작 전반에 투입돼 4K 이상 업스케일링, 색보정, 노이즈 제거 등 대규모 후반 작업을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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