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달 A매치 기간 볼리비아(14일·2-0 승), 가나(18일·1-0 승)와의 친선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대까지 소화하며 2연승에 기여한 뒤 프랑스로 돌아갔다.
소속팀에서도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가나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해 아쉬움을 삼켰던 측면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23일 0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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