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캠프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이어지는 막장 드라마 같은 사건들에 서장훈은 “오늘 미쳤다”라며 실성한 듯 허탈한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아내가 계속 가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남편의 폭행 때문임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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