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실수에 메달 놓친 빙속 박지우…빙상연맹 항의에도 ISU는 답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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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실수에 메달 놓친 빙속 박지우…빙상연맹 항의에도 ISU는 답변 無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심판의 실수로 메달을 놓치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항의에 나섰다.

항의는 지난 17일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박지우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은 마지막 16바퀴까지 경기에 임했고, 16바퀴 기준 박지우는 전체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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