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내년 8월 '꿈의 구장' 시즌3…필라델피아-미네소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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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내년 8월 '꿈의 구장' 시즌3…필라델피아-미네소타 격돌

미국 중서부 드넓은 옥수수밭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경기가 내년 여름 4년 만에 재개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8월 14일 미국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 위치한 '꿈의 구장'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MLB는 소도시 다이어스빌 옥수수밭에 8천석 규모의 '꿈의 구장'을 건립해 2021년 8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첫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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