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에서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와 이광수·이선빈 커플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나란히 남녀주연상 후보로 오르며 일찍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왔다.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와 이선빈도 무대와 객석에 선 모습이 나란히 전해지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