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73회에서는 ‘217cm 대세 거인’ 최홍만의 유쾌한 서울 출장기와 제주 라이프가 공개된다.
최근 서장훈·하승진 등 ‘키 큰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이른바 ‘거인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전참시’에서 모든 것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한줌 매직’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홍만은 “내가 바로 원조 거인이다”라고 외치며 존재감을 뽐낸다.
이어 최홍만은 ‘221cm 거인’ 하승진과의 뜻밖의 만남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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