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새 팀에서 반등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 6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새 팀에서 반등할 수 있는 FA 6명'을 소개하며 그중 한 명으로 김하성을 지목했다.
먼저 27세 이상으로 선수 경력에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2 이상을 기록했거나 성적이 하락하기 전 3년간 WAR 3 이상을 찍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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