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손예진), 감독상(박찬욱), 남우조연상(이성민), 음악상(조영욱), 의상상(조상경)까지 총 6개 부문을 가져가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박 감독의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로써 ‘어쩔수가없다’는 6관왕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2025년 한국 영화계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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