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논란' 이경실 "며칠째 잠 못 자…돈에 환장한 사람 치부 속상" 심경 고백 [엑's 이슈]
달걀 가격 논란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이경실이 직접 심경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가격이 비싼 것은 맞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다"며 "달걀의 품질등급은 +1, 1, 2, 3등급으로 최종 판정합니다.
이경실 님이 잘못된 건 시정하셨고, 오해가 될만한 상황도 잘 설명했는데"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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