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배구다.
오는 첫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이 단장, 신진식과 김요한이 감독을 맡아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한일전을 목표로 대장정의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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