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공격 보강 정점 원한다...'겨울 되면 고작 6500만 파운드?' 손흥민 대체자 지목→맨유도 참전

영국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1월에 세메뇨를 노리는 팀들 중 하나다.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세메뇨를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251억 원)만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다.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등과 더불어 맨유가 세메뇨를 노린다"고 전했다.

상승세를 타는 상황에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추가 보강을 원한다.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자랑했고 2023-24시즌엔 프리미어리그 33경기 8골 2도움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