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렌드지(TRENDZ)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아트 투 플레이’(Art To Play)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5년 2차 유럽 투어의 문을 열었다.
트렌드지는 ‘팬 사인 이벤트’로 현지 팬, 관람객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에 나섰는가 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K팝 랜덤플레이 댄스’ 현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음악과 춤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투어는 프랑스 낭트 ‘아트 투 플레이’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 그리스 아테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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