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역대급 라이벌전으로 안방을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 6회에서는 2라운드를 통과한 24명의 무명가수들이 자신만의 색을 극대화한 무대로 감동과 전율을 안겼다.
조덕배 ‘꿈에’를 록 발라드로 재해석한 69호는 심사위원의 호불호가 갈렸고,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을 부른 28호는 안정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보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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