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호는 록 발라드 퀸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해 부드러움을 보여준 기존 라운드와는 다른 결의 무대를 펼쳤다.
67호는 자신의 보컬 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극찬이 이어졌던 대결 결과 17호 5 어게인, 39호 3 어게인으로 17호가 4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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