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둘째 임신을 위해 몸 관리에 돌입했다.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직접 건강 관리에 매진하는 일상 풍경도 공개했다.
손연재는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관련 콘텐츠 공개 요청도 받았다며 “너무 운동을 조금해서 보여드릴 것이 없었다.조금씩이지만 운동을 매일 해보려고 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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