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미국 컴플렉스네트웍스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에 유일한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기준) 미국의 패션·문화 전문 미디어 컴플렉스네트웍스에서 공개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16위에 선정됐다.
컴플렉스네트웍스는 지드래곤에 대해 “K팝이 전세계 열풍을 몰고 오기 전부터 패션의 기준을 세운 인물이다.언제나 트렌드에 한발 앞서 있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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