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영화 배급사들이 일본 영화 상영을 중단했다.
중국내 상영이 연기된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포스터.
(사진=바이두) 18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국영방송 CCTV를 인용해 중국 영화 배급사들이 중국 내에서 최소 두 편의 일본 영화 상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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