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에서 전편에 이어 주인공 주디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지니퍼 굿윈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닉·주디 캐릭터의 커플 케미스트리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전 화상으로 열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의 기자간담회에는 주디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지니퍼 굿윈, 게리 역의 키 호이 콴을 비롯해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편에 이어 닉의 파트너 주디 역을 맡은 배우 지니퍼 굿윈은 한국 팬들이 닉과 주디를 디즈니의 대표적 커플 케미스트리로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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