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키 호이 콴 “뱀 캐릭터 제안에 의아…내 목소리 안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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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키 호이 콴 “뱀 캐릭터 제안에 의아…내 목소리 안 무서운데”

‘주토피아 2’를 연출한 재러드 부시 감독과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키 호이 콴이 새로운 뱀 캐릭터인 게리에 대해 소개했다.

극 중 새로운 캐릭터 게리의 목소리를 연기한 키 호이 콴은 개봉에 앞서 18일 진행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원래 ‘주토피아’의 팬”이라고 밝히며, 속편 합류에 대해 기뻐했다.

이어 “하지만 100년 만에 주토피아 시티에 처음 발을 내딛는 파충류라는 설정을 듣고는 금세 마음이 움직였다.이 캐릭터가 가진 따뜻한 마음과 작품 전체가 품고 있는 감성이 정말 좋았다.무엇보다 제가 느낀 감정을 관객도 고스란히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게리는 단순히 ‘무서운 뱀’이 아니라, 편견과 낙인을 넘어서는 존재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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