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감독 "제작진 모두 동물 '너드' 자부...덕질 원 없이 할 것&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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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감독 "제작진 모두 동물 '너드' 자부...덕질 원 없이 할 것&quot...

‘주토피아2’ 감독이 전편의 미덕을 계승하면서 기존과 색다른 캐릭터, 공간으로 차별화된 이번 작품의 매력을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라드 부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중점을 둔 요소에 대해 “주디와 닉의 새로운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했던 축은 두 캐릭터의 파트너십이었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은 두 캐릭터의 관계를 중심에 두면서도, 두 주인공이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불편한 도전에 직면하도록 설계하는 게 중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전편 ‘주토피아’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과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재러드 부시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시리즈의 주역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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