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웃었다”…아리아나 그란데 덮치고 ‘히죽’ 자랑(영상)
싱가포르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2)를 덮쳐 물의를 일으킨 남성이 현지 법원에서 징역 9일 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주연배우인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 등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웬이 경호진을 뚫고 배우들을 향해 돌진했다.
SNS에 퍼진 영상을 보면 웬은 그란데에게 달려들어 목에 팔을 두르더니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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