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말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선 대표팀이 새롭게 꾸려진다.
단체전으로 치러질 런던 세계선수권에는 남녀 각 5명이 출전하며, 남녀팀 모두 내년 1월 20일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0위 안에 든 선수 3명을 자동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신유빈과 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자동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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