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누나가 음주운전 사고를 당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누나는 심하게 다쳤다.운전자는 가벼운 처벌만 받고 손해배상도 적용이 안 된다는데, 한국에서는 일본과 달리 강력하게 처벌할 수 없는 거냐.".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의 처벌 수준을 '최고 무기징역 또는 최저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다.
스레드 이용자 'moc***'는 2일 발생한 일본인 모녀 관광객의 참변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동대문을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았지만, 한국을 즐기러 왔다 이런 일을 당했다니 정말로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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