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수유하는데 시아버지 "너 X 안 나오냐"…"수치스러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분유 수유하는데 시아버지 "너 X 안 나오냐"…"수치스러워"

시아버지가 신생아를 키우는 며느리에게 모유가 나오지 않느냐는 발언을 한 것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 남편의 태도에 불만을 느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아기 밥 먹일 시간이 돼서 분유를 타니까 시아버지가 나한테 '너 젖 안 나오냐'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기분이 너무 나쁘고 수치스러웠다"며 "대놓고 말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시부모님이) 집에 가시고 나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아무 말도 안 하더라"고 회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