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 판매사 드론돔 대표인 서성빈씨가 17일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서씨는 김 여사에게 고가 시계를 선물하며 이권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씨는 지난 2022년 9월 사업상 편의를 위해 김 여사에게 시가 500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선물했다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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