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는 18일 개막해 약 두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국가대표인 경기도청(스킵 김은지)팀을 포함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울시청(스킵 박유빈) 의성군청(스킵 김수현) 등 6개의 여자팀이 참가한다.
2위와 3위 팀은 플레이오프 2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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