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억대 분양사기 당했다…퇴직금 올인
(사진=JTBC)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 8회에서는 건물주를 꿈꾸다 바닥으로 추락한 김낙수(류승룡 분)의 씁쓸한 하루가 펼쳐졌다.
(사진=JTBC) 이런 가운데 김낙수는 불현듯 편의점 앞에서 받았던 상가 분양 소식지를 떠올렸다.
박하진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매입을 결정한 김낙수는 퇴직금을 모두 털고 대출까지 받아 상가의 주인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