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가을 제철 코어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당일 기록된 걸음 수가 많은 시민을 섭외해야 유리하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종조준 팀(김종민∙조세호∙이준)과 최백코어 팀(문세윤∙딘딘∙유선호)은 미션을 같이 할 짝꿍을 신중히 물색하며 승리를 향한 의욕을 불태웠다.
그 결과 최백코어 팀이 적힌 칸에서 돌림판이 멈추며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다음 날 아침 월악산을 등산해야 하는 벌칙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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