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1,150억 손실’ 토트넘, 한국에서 LAFC 상대한다?...“이미 염두에 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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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1,150억 손실’ 토트넘, 한국에서 LAFC 상대한다?...“이미 염두에 두고 있어”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내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과 재회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손흥민이 런던이 아닌 한국에서 토트넘과 재회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웬햄은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한국에서 LAFC를 상대로 하는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이미 염두에 두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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