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38)이 오늘(16일) 특급 호텔인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보안 유지가 뛰어나 톱스타들이 선호하는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에는 동료 연예인들도 하객으로 참석해 김옥빈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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