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반' 시간에 쫓기는 김건희특검…쌓인 의혹 풀릴까
넉 달 넘게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들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앞으로 최장 한 달 보름 정도의 시간을 남겨두면서 애초 목표했던 의혹 규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검팀이 정해진 기간 내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사건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로 넘어가게 된다.
이럴 경우 수사팀이 바뀌는 과정에서 흐름이 끊겨 수사가 다소 지체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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