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이후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관련자들 재판 선고가 내년 1~2월경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판부가 12월 말 윤 전 대통령 사건을 함께 병합할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이들 사건 선고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란 사건 관계자 재판 중 가장 빨리 선고가 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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