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선두 린 그랜트(스웨덴), 그레이스 김(호주·이상 9언더파 131타)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래도 선두 그룹과 1타 차에 불과한 유해란은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시즌 2승 가능성을 키웠다.
그레이스 김(사진=AFPBBNews) 그레이스 김은 4타를 더 줄여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그랜트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