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가 故 김새론의 유족이 범죄를 사실상 인정했다며 사생활 자료 유포 시 형사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법무법인 부유)와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지난 1월 김수현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사귀었다는 내용으로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상록 변호사 글 전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허위사실·사생활 자료 유포에 대한 경고 및 부지석 변호사 관련 주의 요청] 부지석 변호사의 최근 입장에 따르면, 이모씨와 유족은 이미 범죄를 사실상 시인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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