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가 뇌 신경마비 투병 후 달라진 삶의 자세를 털어놨다.
이어 “몸이 안 좋아서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아닐지 기로에 선 적이 있다”며 “언제 사람 죽을 지 모르고 이 앨범이 내가 마지막으로 낼 수 있는 앨범이라면 다 하고 죽어야 한다고 각성을 했다”고 ‘열일’을 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김윤아는 앞서 뇌신경마비 투병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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