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읍성' 최초 축성 유적 발견...국가사적 승격 청신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기장읍성' 최초 축성 유적 발견...국가사적 승격 청신호

'기장읍성' 최초 축성 유적 발견 현장./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기장읍성 정밀발굴조사 결과 최초 축성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국가사적 승격 추진에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읍성 정밀발굴조사 결과 최초 축성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14일 기장읍 서부리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기장읍성 학술발굴조사 현장공개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1425년경(세종 7년) 처음 축성된 기장읍성의 체성 해자가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