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들 모습 다 보여’ 말에…김건희, 갑자기 어좌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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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 모습 다 보여’ 말에…김건희, 갑자기 어좌에 ‘털썩’”

그는 “어좌에 앉으면 ‘신하들 모습이 다 보인다’는 설명을 듣고 갑자기 김 여사가 가서 앉았다”고 부연했다.

특검이 “김 여사가 어떻게 어좌에 앉게 됐느냐”고 묻자 이 전 위원장은 “설명을 하던 중 갑자기 계단을 올라가더니 털썩 앉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어두울 거 같지만, 임금 어좌는 과학적으로 만들어져서 실제로 앉으면 신하들 모습이 다 보인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듣고 갑자기 (김 여사가) 가서 앉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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