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유부녀와 외도한 남편이 아내의 성격을 탓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헛소문을 퍼뜨려 아내 사업을 방해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 씨는 즉시 휴대전화 녹음 기능을 켜서 남편과 그 여자 사이의 대화를 녹취했다.
A 씨는 “외도를 합리화하려는 모습에 말문이 막혔다.그 이후로도 남편은 보란 듯이 외출을 더 자주 했다.친한 이웃집 언니와 상간녀를 찾아간 적이 있는데 이를 알게 된 남편이 앙심을 품고 컴퓨터 교실 업무를 방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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