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핵잠 건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하는 것 전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성락 "핵잠 건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하는 것 전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간 핵 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위치를 두고 이뤄진 논의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오커스 협정’이란 미국, 영국, 호주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핵잠수함 기술 등 군사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보 파트너십을 뜻한다.

이는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원하고 2030년대 초반까지 호주에 최대 8척의 핵잠수함을 건조할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