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에게 유산을 모두 줄 거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임종 브이로그는 해달라.병원 장례식장에서 말고 성당에서 장례식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PD가 "유산은 라엘이 100% 줄 거냐"고 하자 홍진경은 "라엘이 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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