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에는 용인FC 마케팅팀 정상용 팀장, 대한축구협회 김재윤 매니저가 멘토로 참여하였다.
김재윤 매니저는 ‘대한축구협회가 마주하고 있는 변화’라는 주제를 통해 "끝없이 변하는 시대에는 남의 방식보다 '나만의 방식과 속도'를 찾아 파고드는 게 가장 정확한 전략"이라며, "진짜 중요한 건 그것을 지속해 내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11월 7일에 진행된 3회차에는 나이키코리아 이승용 스포츠 마케팅 디렉터, 이노레드 김태원 대표(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가 멘토로 참석하여 2025년도 멘토FC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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