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출신 김민설이 국내 정극에 이어 일본향 숏폼 드라마의 주연으로 발탁, 글로벌 세대를 잇는 신예배우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된다.
김민설은 극 중 여주인공 윤아린으로 분한다.
한편 김민설의 숏폼 주연작 '첫 키스의 주인공은, 누구?'는 오는 12월 12일, 리디(RIDI)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에 독점 공개되며,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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