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친 27기 영식은 “엄청난 어필이다.처음부터 왔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백합의 반전 매력을 칭찬했다.
국화와 용담은 27기 영호를 택했고, 장미는 커플룩까지 일부러 맞춰 입고는 27기 영식을 선택했다.
27기 영호는 박장대소하며 수긍했으며,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대일 데이트 할 때는 시원시원하고 딱딱 꽂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1:1’로 대화하니까 ‘에겐녀’ 모습도 있더라”며 호감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