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가 멕시코 칸쿤에서 글로벌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차세대 AI 기반 통합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슈프리마는 현지시간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칸쿤에서 ‘슈프리마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SGPP) 2025’를 개최하고, 세계 각지의 보안 전문가 198명과 함께 ‘AI 자동화로 여는 새로운 보안의 시대’를 주제로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슈프리마의 대표 통합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BioStar X)’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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