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낳은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징역 7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모텔서 낳은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징역 7년

모텔에서 낳은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2개월 만에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숨진 영아의 시신을 모텔방에 약 10일간 유기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출생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2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었는데도 무책임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