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올린 글에서 "서울의 청계천은 20년 전 민주당의 거센 반대 속에 재탄생했다.
배현진 의원은 "세운상가 개발은 종묘의 눈을 가리지 않는다.
김민석 당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반침하 우려'를 청계천 복원 반대의 이유로 내세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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