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650억 건물주로" 육광심 이사장, 호텔 건물 부자로 '우뚝'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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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에서 650억 건물주로" 육광심 이사장, 호텔 건물 부자로 '우뚝' (백만장자)

육광심 이사장이 반지하 단칸방에서 건물 부자로 등극한 성공 신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대 호텔 학교로 미래의 호텔 인재를 육성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학생을 향한 교육관과 성공의 비결을 공개했다.

'요리학원이 있는 건물 구입'을 목표로 세운 육광심 이사장은 요리학원 운영 당시 도시락 배달 사업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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