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배PBA서 마민껌 꺾고 우승, 첫 시즌 67위, 16살 이후 최악 성적, 한국 음식 당구 생활에 만족 ‘레전드’ 다니엘 산체스는 23/24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배)부터 PBA에 합류했다.
올 시즌에도 두 차례 결승에 진출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투어 16강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 선수와 혈투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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